한국기업평가[034950]는 29일 삼성물산[08260]의 현 신용등급을 재검토할 예정이라며 강등 가능성을 예고했다.
선영귀 연구원은 "삼성물산[028260]은 건설 부문의 실적 저하가 확대되면서 올1분기에 4천350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했다"며 이는 현 신용등급에 부합하지 않는수준이라고 말했다.
현재 삼성물산의 무보증 회사채 신용등급은 AA+다.
선 연구원은 "삼성물산의 1분기 실적 저하의 원인을 구체적으로 분석하고 향후실적 전망을 재검토해 신용등급에 반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khj91@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선영귀 연구원은 "삼성물산[028260]은 건설 부문의 실적 저하가 확대되면서 올1분기에 4천350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했다"며 이는 현 신용등급에 부합하지 않는수준이라고 말했다.
현재 삼성물산의 무보증 회사채 신용등급은 AA+다.
선 연구원은 "삼성물산의 1분기 실적 저하의 원인을 구체적으로 분석하고 향후실적 전망을 재검토해 신용등급에 반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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