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부품 제조업체인 파트론[091700]이 올해 1분기 실적 호조에 힘입어 4일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파트론은 전날보다 4.11% 오른 1만1천400원에 거래됐다.
파트론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7.4% 증가한207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전날 장 마감 후 공시했다.
매출액은 2천480억원을 22.9% 늘었고, 당기순이익도 150억원으로 46.9% 증가했다.
hyunmin623@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날 오전 9시 2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파트론은 전날보다 4.11% 오른 1만1천400원에 거래됐다.
파트론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7.4% 증가한207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전날 장 마감 후 공시했다.
매출액은 2천480억원을 22.9% 늘었고, 당기순이익도 150억원으로 46.9%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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