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사미아·호전실업, 코스피 상장예비심사 신청

입력 2016-05-09 17:53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까사미아와 호전실업이 주권 상장예비심사를 신청했다고 9일 밝혔다.

1992년 설립된 까사미아는 가구와 침장류 제품 등을 제조·판매하는 업체로, 현재 이현구 대표이사 등 5명이 92.5%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작년 별도 재무제표 기준으로 매출액 1천204억원, 당기순이익 92억원이었다.

1985년 설립된 호전실업은 글로벌 유명 브랜드의 스포츠웨어 등을 생산·판매하는 업체다. 현재 박진호 사장 등 2명이 49.9%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호전실업의 작년 별도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은 2천891억원, 당기순이익은 225억원이다.

hanajja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