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가 복잡하고 어려운 상장지수펀드(ETF) 이름을 쉽게 바꾸기로 했다.
거래소 관계자는 10일 "가급적이면 올해 안에 복잡한 ETF 명칭을 바꿔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통상 ETF의 명칭은 '코덱스'(삼성자산운용) 등 운용사의 브랜드명과 투자대상,기법 등으로 구성됐다.
하지만 ETF 전략이 다양해지면서 덩달아 상품명도 복잡해져 명칭만으로는 투자자가 ETF 상품의 성격을 쉽게 파악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현재 거래소에 상장된 ETF는 200여개에 이른다.
거래소 관계자는 "올해 70∼80개의 ETF가 신규 상장할 예정"이라며 "신규 상장되는 종목들도 가급적 이름을 쉽게 짓도록 유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hanajja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거래소 관계자는 10일 "가급적이면 올해 안에 복잡한 ETF 명칭을 바꿔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통상 ETF의 명칭은 '코덱스'(삼성자산운용) 등 운용사의 브랜드명과 투자대상,기법 등으로 구성됐다.
하지만 ETF 전략이 다양해지면서 덩달아 상품명도 복잡해져 명칭만으로는 투자자가 ETF 상품의 성격을 쉽게 파악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현재 거래소에 상장된 ETF는 200여개에 이른다.
거래소 관계자는 "올해 70∼80개의 ETF가 신규 상장할 예정"이라며 "신규 상장되는 종목들도 가급적 이름을 쉽게 짓도록 유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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