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 기업인 신후[066430]는 11일 중국현지 합자법인 설립 추진을 중단했다고 공시했다.
신후는 "합자법인 설립을 위한 투자약정 조건으로 에너지 저장장치 시제품을 제출했으나 검사기관으로부터 평가가 불가한 시제품으로 통보받았다"며 "관련 기술과양산성 평가 불가로 합자법인 설립이 중단됐다"고 설명했다.
신후는 지난해 9월 20일 중국 단둥 동발그룹주식, 홍룬 로봇과학기술 유한공사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에너지 저장장치 제조를 위한 중국 현지 합자회사 설립을 추진해 왔다.
hyunmin623@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신후는 "합자법인 설립을 위한 투자약정 조건으로 에너지 저장장치 시제품을 제출했으나 검사기관으로부터 평가가 불가한 시제품으로 통보받았다"며 "관련 기술과양산성 평가 불가로 합자법인 설립이 중단됐다"고 설명했다.
신후는 지난해 9월 20일 중국 단둥 동발그룹주식, 홍룬 로봇과학기술 유한공사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에너지 저장장치 제조를 위한 중국 현지 합자회사 설립을 추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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