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투자증권은 12일 민통선 접경 지역인 경기 파주시 문산읍 당동2리를 방문해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서 고추식재 작업을 벌였다. 4월부터 전국 농협이 참여하는'범농협 전국 동시 영농 지원 발대식 및 농촌 일손 돕기'의 일환으로, NH투자증권임직원 75명이 참여했다. 농협 임원은 '명예이장'으로, 직원은 '명예주민'으로 위촉하는 '명예이장' 제도도 처음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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