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투자는 13일 한화[000880]가 올해 1분기에 기대 이상의 실적을 기록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6천원을 유지했다.
오진원 연구원은 "1분기 영업이익이 4천108억원으로 컨센서스(시장 기대치) 2천842억원을 큰 폭으로 웃돌았다"고 설명했다.
오 연구원은 "한화테크윈[012450]·한화케미칼[009830]의 실적이 호전됐고 한화건설 역시 적자에서 탈피하며 366억원의 양호한 영업이익을 시현했기 때문"이라고분석했다.
그는 "방산·화약 부문의 실적 변동성이 분기별로 큰데 올해 1분기에는 예정된인프라 공사 등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매출이 작년 동기보다 46.2%나 증가한 영향도컸다"면서 "한화테크윈과 케미칼, 솔라의 동반 실적 개선으로 한화그룹의 실적 개선기대감이 점증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오 연구원은 "계열사 실적 상향 조정으로 한화의 지배순익을 2천620억원에서 4천200억원으로 대폭 올렸다"며 "2분기 실적에 대한 불확실성이 해소되면 주가 상향잠재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hyunmin623@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오진원 연구원은 "1분기 영업이익이 4천108억원으로 컨센서스(시장 기대치) 2천842억원을 큰 폭으로 웃돌았다"고 설명했다.
오 연구원은 "한화테크윈[012450]·한화케미칼[009830]의 실적이 호전됐고 한화건설 역시 적자에서 탈피하며 366억원의 양호한 영업이익을 시현했기 때문"이라고분석했다.
그는 "방산·화약 부문의 실적 변동성이 분기별로 큰데 올해 1분기에는 예정된인프라 공사 등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매출이 작년 동기보다 46.2%나 증가한 영향도컸다"면서 "한화테크윈과 케미칼, 솔라의 동반 실적 개선으로 한화그룹의 실적 개선기대감이 점증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오 연구원은 "계열사 실적 상향 조정으로 한화의 지배순익을 2천620억원에서 4천200억원으로 대폭 올렸다"며 "2분기 실적에 대한 불확실성이 해소되면 주가 상향잠재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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