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종금증권[008560]은 13일 생체인식 출입보안 업체인 슈프리마[094840]가 올해 1분기 호실적을 거두며 작년보다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4만원에서 4만2천원으로 올렸다.
구성진 연구원은 "슈프리마[236200]는 1분기 영업이익이 작년 동기보다 56.5%오른 26억원을 기록했다"며 "이는 작년 감소했던 유라시아 지역의 매출이 신제품 출시 효과 등으로 정상화됐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구 연구원은 "올해는 지역별로 고른 성장이 기대되고, 신규 사업인 모바일 지문인식 알고리즘 사업 역시 성과가 가시화돼 하반기부터 매출을 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올해 매출은 작년보다 25.0% 상승한 437억원, 영업이익은 45.8% 오른 138억원으로 내다봤다.
banan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구성진 연구원은 "슈프리마[236200]는 1분기 영업이익이 작년 동기보다 56.5%오른 26억원을 기록했다"며 "이는 작년 감소했던 유라시아 지역의 매출이 신제품 출시 효과 등으로 정상화됐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구 연구원은 "올해는 지역별로 고른 성장이 기대되고, 신규 사업인 모바일 지문인식 알고리즘 사업 역시 성과가 가시화돼 하반기부터 매출을 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올해 매출은 작년보다 25.0% 상승한 437억원, 영업이익은 45.8% 오른 138억원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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