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마감 상황을 반영합니다.>>
기능성 신발 등을 제조·판매하는 코스닥 상장사 신후[066430] 주가가 13일 출렁거렸다.
신후는 이날 6.4% 내린 1천535원에 거래를 마쳤지만 장중 한때 13% 이상 오른 1천865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신후는 회사 대표가 수십억원대 횡령 혐의로 구속됐다는 소식이 전해진 지난 4일 하한가인 1천200원으로 떨어지고 연휴를 지나 9일 971원까지 내렸지만 이후 두차례의 상한가를 기록하며 상승했다.
'중국 테마주'로 분류된 신후는 11일 장 마감 후 중국 합자법인 설립 추진이 중단됐다는 악재성 공시를 냈다.
banan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기능성 신발 등을 제조·판매하는 코스닥 상장사 신후[066430] 주가가 13일 출렁거렸다.
신후는 이날 6.4% 내린 1천535원에 거래를 마쳤지만 장중 한때 13% 이상 오른 1천865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신후는 회사 대표가 수십억원대 횡령 혐의로 구속됐다는 소식이 전해진 지난 4일 하한가인 1천200원으로 떨어지고 연휴를 지나 9일 971원까지 내렸지만 이후 두차례의 상한가를 기록하며 상승했다.
'중국 테마주'로 분류된 신후는 11일 장 마감 후 중국 합자법인 설립 추진이 중단됐다는 악재성 공시를 냈다.
banan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