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16일 셀트리온[068270]이 올해 2분기에 외형 확대와 수익성 회복이 가능할 것이라며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15만원을 유지했다.
이승호 연구원은 "1분기 별도 기준 셀트리온 영업이익은 255억원으로 작년 같은기간보다 36.0% 감소했다"며 "이는 임상 시료 생산 일정 조정에 따른 조업 손실 영향으로 전망치의 절반 수준에 그쳤다"고 지적했다.
그는 그러나 "셀트리온은 2분기에 외형 확대와 수익성 정상화를 이룰 것"이라고말했다.
그는 "올해 4분기에 미국에 램시마를 출시하면 다시 주목을 받을 것이며 하반기에 후속 바이오시밀러 허가, 자회사 셀트리온헬스케어 기업공개(IPO)도 부각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indig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승호 연구원은 "1분기 별도 기준 셀트리온 영업이익은 255억원으로 작년 같은기간보다 36.0% 감소했다"며 "이는 임상 시료 생산 일정 조정에 따른 조업 손실 영향으로 전망치의 절반 수준에 그쳤다"고 지적했다.
그는 그러나 "셀트리온은 2분기에 외형 확대와 수익성 정상화를 이룰 것"이라고말했다.
그는 "올해 4분기에 미국에 램시마를 출시하면 다시 주목을 받을 것이며 하반기에 후속 바이오시밀러 허가, 자회사 셀트리온헬스케어 기업공개(IPO)도 부각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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