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후[066430]는 이에스에스홀딩스가 이준희 대표이사와 정재욱·박진휘 이사, 김해성·권해성 감사의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서를 지난 18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접수했다고 2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법률대리인을 통해 법적인 절차에 따라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준희 대표는 2014년 6월 유상증자 대금 100억원을 가장납입하고 27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최근 구속기소됐다.
hyunmin623@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회사 측은 "법률대리인을 통해 법적인 절차에 따라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준희 대표는 2014년 6월 유상증자 대금 100억원을 가장납입하고 27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최근 구속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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