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투자회사인 동북아 13호가 31일 장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8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동북아13호[083380]는 전 거래일보다22.49%까지 오른 4천630원에 거래됐다.
현대상선과 채권단은 전날 해외 선주사와 개별 협상을 통해 용선료 조정이 상당히 진척됐다고 밝혔다.
시장에선 현대상선 협상 소식이 한진해운[117930] 등 해운사와 선박투자회사에호재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khj91@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날 오전 9시 8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동북아13호[083380]는 전 거래일보다22.49%까지 오른 4천630원에 거래됐다.
현대상선과 채권단은 전날 해외 선주사와 개별 협상을 통해 용선료 조정이 상당히 진척됐다고 밝혔다.
시장에선 현대상선 협상 소식이 한진해운[117930] 등 해운사와 선박투자회사에호재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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