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계탕의 중국 진출 소식에 전날 일제히 급등했던 닭고기주가 하루 만에 동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31일 오전 9시 1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마니커[027740]는 전날보다 3.62%내린 1천465원에 거래됐다. 마니커는 전날 가격제한폭(29.91%)까지 오르며 1천520원에 장을 마쳤다.
낙폭은 크지 않지만, 매수·매도 물량이 개장과 동시에 쏟아져 나오면서 15분만에 전날 거래량(1천900만주)의 80%를 넘어섰다.
전날 24.11% 급등세로 장을 마감한 하림[136480]은 낙폭이 더 컸다.
하림도 같은 시각 코스닥시장에서 7.91% 떨어진 5천120원에 거래됐다.
gorious@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31일 오전 9시 1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마니커[027740]는 전날보다 3.62%내린 1천465원에 거래됐다. 마니커는 전날 가격제한폭(29.91%)까지 오르며 1천520원에 장을 마쳤다.
낙폭은 크지 않지만, 매수·매도 물량이 개장과 동시에 쏟아져 나오면서 15분만에 전날 거래량(1천900만주)의 80%를 넘어섰다.
전날 24.11% 급등세로 장을 마감한 하림[136480]은 낙폭이 더 컸다.
하림도 같은 시각 코스닥시장에서 7.91% 떨어진 5천120원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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