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혁 제조업체 삼양통상[002170]이 현재 주가가현저히 저평가돼 있다는 분석에 힘입어 1일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양통상은 전날보다 5.60% 오른 5만900원에 거래됐다.
백준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양통상이 올해 2분기에도 좋은 실적을 기록할전망"이라며 "현 주가는 현저한 저평가 수준으로, 시가총액을 웃도는 보유 부동산가치와 개선된 영업이익이 주가에 반영돼야 할 시점이 됐다"고 분석했다.
hyunmin623@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날 오전 9시 2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양통상은 전날보다 5.60% 오른 5만900원에 거래됐다.
백준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양통상이 올해 2분기에도 좋은 실적을 기록할전망"이라며 "현 주가는 현저한 저평가 수준으로, 시가총액을 웃도는 보유 부동산가치와 개선된 영업이익이 주가에 반영돼야 할 시점이 됐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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