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측기 전문업체인 우진[105840]은 한국수력원자력과 노내 핵계측기 통합구매 계약을 맺었다고 1일 공시했다.
노내 핵계측기는 원자로 내부의 핵분열량을 측정하는 핵심 센서다.
계약금액은 147억원으로, 작년 연결 기준 매출액의 13.9% 해당한다.
soh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노내 핵계측기는 원자로 내부의 핵분열량을 측정하는 핵심 센서다.
계약금액은 147억원으로, 작년 연결 기준 매출액의 13.9% 해당한다.
soh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