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가 이달 말 개설 예정인 '인수·합병(M&A) 중개망'에 참여할 전문기관 31곳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증권사 10곳을 비롯해 회계법인 6곳, 법무법인 4곳, 은행 2곳, 벤처캐피탈 및사모투자전문회사 5곳, 기타 4곳 등이 전문기관으로 지정됐다.
이 중 유안타증권[003470], 코리아에셋투자증권, 키움증권[039490], IBK투자증권, KB투자증권 등 중소기업 특화 증권사 5곳은 스타트업 전문 M&A 기관으로 분류됐다.
거래소는 "M&A 전문기관의 산재된 정보를 중개망에 집적함으로써 M&A 정보 및거래 상대방 탐색 비용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sj9974@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증권사 10곳을 비롯해 회계법인 6곳, 법무법인 4곳, 은행 2곳, 벤처캐피탈 및사모투자전문회사 5곳, 기타 4곳 등이 전문기관으로 지정됐다.
이 중 유안타증권[003470], 코리아에셋투자증권, 키움증권[039490], IBK투자증권, KB투자증권 등 중소기업 특화 증권사 5곳은 스타트업 전문 M&A 기관으로 분류됐다.
거래소는 "M&A 전문기관의 산재된 정보를 중개망에 집적함으로써 M&A 정보 및거래 상대방 탐색 비용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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