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금융투자는 수익률이 우수한 투자자문사를 고객들에게 소개하는 '투자자문사 일임계약 투자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 투자플랫폼은 투자자가 신한금융을 통해 투자자문사의 일임계약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든 것으로, 지난 2월 첫선을 보인 지 4개월 만에 약 500억원의 잔고를 기록했다. 현재 VIP,가치, 밸류시스템, 에이서, 유니베스트, 조인에셋, 쿼터백, 토러스 등 8개 자문사라인업을 구축한 상태다. 최소 가입금액은 1억~2억원 수준으로 신한금융투자 전국지점 및 PWM센터에서 자세한 포트폴리오를 확인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