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사흘 연속 자금이 빠져나갔다.
8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3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400억원이 순유출됐다.
128억원이 새로 들어왔고, 528억원이 펀드 환매로 빠져나갔다.
같은 날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도 195억원이 순유출됐다.
머니마켓펀드(MMF)에는 2조6천339억원이 순유입됐다.
MMF 설정액은 118조9천16억원, 순자산액은 119조7천712억원으로 각각 늘었다.
hyunmin623@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8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3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400억원이 순유출됐다.
128억원이 새로 들어왔고, 528억원이 펀드 환매로 빠져나갔다.
같은 날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도 195억원이 순유출됐다.
머니마켓펀드(MMF)에는 2조6천339억원이 순유입됐다.
MMF 설정액은 118조9천16억원, 순자산액은 119조7천712억원으로 각각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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