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대우[047050]가 실적 개선 기대감으로 10일 장 초반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33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포스코대우는 전날보다 5.07% 오른2만5천900원에 거래됐다.
김영각 현대증권[003450] 연구원은 "포스코대우는 국제유가 안정화로 미얀마 가스전에서 연간 최소 2천300억원에서 최대 3천억원의 영업이익 창출이 예상된다"고말했다.
그는 "무역부문에서도 원자재 가격 안정화에 따른 이익 개선과 이란 경제재재완화로 인한 실적 정상화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khj91@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날 오전 9시 33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포스코대우는 전날보다 5.07% 오른2만5천900원에 거래됐다.
김영각 현대증권[003450] 연구원은 "포스코대우는 국제유가 안정화로 미얀마 가스전에서 연간 최소 2천300억원에서 최대 3천억원의 영업이익 창출이 예상된다"고말했다.
그는 "무역부문에서도 원자재 가격 안정화에 따른 이익 개선과 이란 경제재재완화로 인한 실적 정상화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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