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003490]이 10일 300억원 규모로 사모회사채를 발행했다.
만기는 1년물로 2017년 6월 10일까지다.
이번 발행은 지난 4월 500억원 규모의 사모채에 이어 두 달 만이다.
표면금리는 4.05%이다.
대한항공은 신용등급이 'BBB+'로 공모 시장에서 발행이 원활하지 않자 최근 사모 회사채와 자산유동화증권(ABS) 쪽으로 눈을 돌렸다.
대한항공은 다음 달에도 7천억원 규모 ABS를 추가로 발행할 계획이다.
올해 만기가 돌아오는 대한항공의 회사채, 외화표시채, ABS 규모는 모두 7천600억원 수준이다.
khj91@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만기는 1년물로 2017년 6월 10일까지다.
이번 발행은 지난 4월 500억원 규모의 사모채에 이어 두 달 만이다.
표면금리는 4.05%이다.
대한항공은 신용등급이 'BBB+'로 공모 시장에서 발행이 원활하지 않자 최근 사모 회사채와 자산유동화증권(ABS) 쪽으로 눈을 돌렸다.
대한항공은 다음 달에도 7천억원 규모 ABS를 추가로 발행할 계획이다.
올해 만기가 돌아오는 대한항공의 회사채, 외화표시채, ABS 규모는 모두 7천600억원 수준이다.
khj91@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