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9거래일 연속 자금이 빠져나갔다.
16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4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417억원이 순유출됐다.
336억원이 새로 들어왔고, 753억원이 펀드 환매로 빠져나갔다.
해외주식형 펀드에서도 59억원이 순유출됐다.
머니마켓펀드(MMF)에는 6천765억원의 자금이 순유입됐다.
MMF 설정액은 118조158억, 순자산액은 118조8천319억원으로 각각 늘었다.
khj91@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16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4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417억원이 순유출됐다.
336억원이 새로 들어왔고, 753억원이 펀드 환매로 빠져나갔다.
해외주식형 펀드에서도 59억원이 순유출됐다.
머니마켓펀드(MMF)에는 6천765억원의 자금이 순유입됐다.
MMF 설정액은 118조158억, 순자산액은 118조8천319억원으로 각각 늘었다.
khj91@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