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랩셀과 에스티팜이 상장 첫날인 23일 나란히 급등세다.
이날 오전 9시9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녹십자랩셀은 시초가(3만7천원) 대비 가격제한폭(30%)까지 오른 4만8천1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이는 공모가(1만8천500원)를 160% 웃도는 가격이다.
2011년 설립된 녹십자랩셀은 세포치료제 개발업체로, 지난해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345억원과 23억원 수준이다.
같은 시각 에스티팜도 시초가(4만7천원)보다 19.15% 오른 5만6천원에 거래 중이다.
에스티팜의 공모가는 2만9천원이었다.
에스티팜은 2008년 설립된 의약품 제조사로, 작년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1천381억원과 252억원이었다.
sj9974@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날 오전 9시9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녹십자랩셀은 시초가(3만7천원) 대비 가격제한폭(30%)까지 오른 4만8천1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이는 공모가(1만8천500원)를 160% 웃도는 가격이다.
2011년 설립된 녹십자랩셀은 세포치료제 개발업체로, 지난해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345억원과 23억원 수준이다.
같은 시각 에스티팜도 시초가(4만7천원)보다 19.15% 오른 5만6천원에 거래 중이다.
에스티팜의 공모가는 2만9천원이었다.
에스티팜은 2008년 설립된 의약품 제조사로, 작년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1천381억원과 252억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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