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업체 제넥신[095700]은 운영자금 약 600억원을 마련하기 위해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하기로 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신주는 총 117만6천여주로, 주당 액면가는 500원이다.
제넥신은 2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무기명 무보증 사모 해외 전환사채)도 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환사채도 운영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발행된다.
청약일은 7월 1일, 납입일은 7월 8일이다.
gorious@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신주는 총 117만6천여주로, 주당 액면가는 500원이다.
제넥신은 2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무기명 무보증 사모 해외 전환사채)도 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환사채도 운영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발행된다.
청약일은 7월 1일, 납입일은 7월 8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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