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기업 로스웰인터내셔널(로스웰)이 코스닥상장 첫날인 30일 장 초반 급락세다.
이날 오전 9시1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로스웰은 첫 기준가(3천915원)보다 485원(12.39%) 내린 3천430원에 거래됐다.
이는 공모가(3천200원)를 소폭 웃도는 수준이다.
2014년 2월 설립된 로스웰은 자동차용 전기장치 제조업체인 강소로스웰전기유한회사를 자회사로 둔 홍콩 소재 지주회사다.
작년 연결 기준으로 매출 954억6천100만원, 당기순이익 177억4천만원을 기록했다.
hanajja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날 오전 9시1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로스웰은 첫 기준가(3천915원)보다 485원(12.39%) 내린 3천430원에 거래됐다.
이는 공모가(3천200원)를 소폭 웃도는 수준이다.
2014년 2월 설립된 로스웰은 자동차용 전기장치 제조업체인 강소로스웰전기유한회사를 자회사로 둔 홍콩 소재 지주회사다.
작년 연결 기준으로 매출 954억6천100만원, 당기순이익 177억4천만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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