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스트투자증권은 1일 산업기기 제조업체인비아트론[141000]이 올해 최대실적을 낼 것으로 전망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3천원을 유지했다.
어규진 연구원은 "비아트론은 올해 연간 매출이 작년 동기보다 124% 증가한 1천14억원, 영업이익은 209% 늘어난 257억원을 기록하며 연간 최대실적을 달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어 연구원은 "3분기 이후 LG디스플레이와 BOE 등 중국 패널업체의 신규 플렉서블 OLED 라인 증설에 따른 장비 수주가 이어져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설명했다.
그는 "이 회사 주가는 최근 브렉시트(Brexit)에 따른 매크로 이슈로 고점 대비20% 이상 하락해 벨류에이션 매력이 있다"고 덧붙였다.
banan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어규진 연구원은 "비아트론은 올해 연간 매출이 작년 동기보다 124% 증가한 1천14억원, 영업이익은 209% 늘어난 257억원을 기록하며 연간 최대실적을 달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어 연구원은 "3분기 이후 LG디스플레이와 BOE 등 중국 패널업체의 신규 플렉서블 OLED 라인 증설에 따른 장비 수주가 이어져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설명했다.
그는 "이 회사 주가는 최근 브렉시트(Brexit)에 따른 매크로 이슈로 고점 대비20% 이상 하락해 벨류에이션 매력이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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