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스트증권 "비아트론 올해 최대 실적 낼 듯"

입력 2016-07-01 08:31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이베스트투자증권은 1일 산업기기 제조업체인비아트론[141000]이 올해 최대실적을 낼 것으로 전망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3천원을 유지했다.

어규진 연구원은 "비아트론은 올해 연간 매출이 작년 동기보다 124% 증가한 1천14억원, 영업이익은 209% 늘어난 257억원을 기록하며 연간 최대실적을 달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어 연구원은 "3분기 이후 LG디스플레이와 BOE 등 중국 패널업체의 신규 플렉서블 OLED 라인 증설에 따른 장비 수주가 이어져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설명했다.

그는 "이 회사 주가는 최근 브렉시트(Brexit)에 따른 매크로 이슈로 고점 대비20% 이상 하락해 벨류에이션 매력이 있다"고 덧붙였다.

banan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