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가는 대성산업[128820]의 기업신용등급을 BB+에서 BB로 강등하고, 등급을 '부정적' 검토 대상에 등록했다고 1일 밝혔다.
유준기·강철구 연구원은 "대성산업은 2011년 이후 영업적자를 보고 있고 차입금 부담이 여전히 과중한 상황"이라며 "추가로 거액의 자금이 유입되지 않으면 차입원리금 부담을 해소하는 것이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khj91@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유준기·강철구 연구원은 "대성산업은 2011년 이후 영업적자를 보고 있고 차입금 부담이 여전히 과중한 상황"이라며 "추가로 거액의 자금이 유입되지 않으면 차입원리금 부담을 해소하는 것이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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