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케이전자[033160]가 올해 실적이 큰 폭으로늘어날 것이라는 기대감에 4일 장 초반 급등세다.
이날 오전 9시22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엠케이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1천600원(14.47%) 오른 1만2천650원에 거래됐다.
장 초반 1만3천25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쓰기도 했다.
앞서 엠케이전자는 올해 매출액 6천189억원, 영업이익 1천206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지난 1일 공시했다. 이는 작년 실적보다 매출액은 36.6%, 영업이익은 388.
3% 늘어나는 수준이다.
회사 측은 "한국토지신탁이 작년 4분기부터 연결 자회사로 편입되면서 당사의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hanajja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날 오전 9시22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엠케이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1천600원(14.47%) 오른 1만2천650원에 거래됐다.
장 초반 1만3천25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쓰기도 했다.
앞서 엠케이전자는 올해 매출액 6천189억원, 영업이익 1천206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지난 1일 공시했다. 이는 작년 실적보다 매출액은 36.6%, 영업이익은 388.
3% 늘어나는 수준이다.
회사 측은 "한국토지신탁이 작년 4분기부터 연결 자회사로 편입되면서 당사의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hanajja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