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 테마주'로 분류되는 삼영엠텍[054540]과포메탈[119500]이 전날 울산 앞바다에서 5.0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다는 소식에 6일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1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삼영엠텍은 전날보다 6.13% 오른 3천980원에 거래됐다.
내연기관구조재 등을 생산하는 삼영엠텍은 장중 52주 신고가(4천440원)를 찍기도 했다. 거래량은 개장 20분도 안 돼 전날 하루치(139만9천여주)를 넘어섰다.
특수 단조설비를 취급하는 포메탈은 같은 시각 전날보다 3.28% 오른 4천250원에거래됐다.
두 종목의 매도·매수 상위 1위 창구에는 개인 투자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키움증권[039490]이 올라 있다.
gorious@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날 오전 9시 21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삼영엠텍은 전날보다 6.13% 오른 3천980원에 거래됐다.
내연기관구조재 등을 생산하는 삼영엠텍은 장중 52주 신고가(4천440원)를 찍기도 했다. 거래량은 개장 20분도 안 돼 전날 하루치(139만9천여주)를 넘어섰다.
특수 단조설비를 취급하는 포메탈은 같은 시각 전날보다 3.28% 오른 4천250원에거래됐다.
두 종목의 매도·매수 상위 1위 창구에는 개인 투자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키움증권[039490]이 올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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