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판 제조업체인 선창산업[002820]은 사업 경쟁력 제고와 대기오염물질 총량 관리제 준수를 위해 500억원 규모의 신규시설 투자를하기로 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작년 말 연결기준 자기자본의 18%에 해당하는 규모다.
투자 기간은 2018년 7월 31일까지다.
회사 측은 "투자대상은 Bio-SRF 보일러 설치공사"라고 설명했다.
hyunmin623@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는 작년 말 연결기준 자기자본의 18%에 해당하는 규모다.
투자 기간은 2018년 7월 31일까지다.
회사 측은 "투자대상은 Bio-SRF 보일러 설치공사"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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