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리더스가 코스닥시장으로 이전 상장한 첫날인 7일 장 초반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10분 현재 바이오리더스는 시가기준가(1만7천100원)보다 1천100원(6.43%) 내린 1만6천원에 거래됐다.
이는 공모가(1만5천원)를 소폭 웃도는 수준이다.
1999년 설립된 바이오리더스는 차세대 면역치료제 원천 기술을 보유한 바이오신약 개발 전문기업으로, 이번에 코넥스에서 코스닥으로 이전 상장했다.
작년 매출액 14억7천800만원, 세전순손실 50억4천200만원, 당기순손실은 186억3천900만원이다.
hanajja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날 오전 9시10분 현재 바이오리더스는 시가기준가(1만7천100원)보다 1천100원(6.43%) 내린 1만6천원에 거래됐다.
이는 공모가(1만5천원)를 소폭 웃도는 수준이다.
1999년 설립된 바이오리더스는 차세대 면역치료제 원천 기술을 보유한 바이오신약 개발 전문기업으로, 이번에 코넥스에서 코스닥으로 이전 상장했다.
작년 매출액 14억7천800만원, 세전순손실 50억4천200만원, 당기순손실은 186억3천9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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