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016360]은 임직원 기부금으로 지역 아동센터의 공부방을 리모델링해 주는 '아이들의 꿈마루' 사업을 올해 8곳에서 진행할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삼성증권은 올해 1호점인 강서구 지역아동센터인 람원행복한홈스쿨에서 리모델링 공사를 끝내고 국제구호단체인 기아대책과 함께 전날 준공 기념식을 열었다.
이 사업은 삼성증권 직원들이 매달 적립한 기금(나누미 펀드)으로 기아대책과함께 친환경 리모델링 공사를 벌여 학습공간을 마련해 주고 기자재와 프로그램 등을지원하는 사업이다.
evan@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삼성증권은 올해 1호점인 강서구 지역아동센터인 람원행복한홈스쿨에서 리모델링 공사를 끝내고 국제구호단체인 기아대책과 함께 전날 준공 기념식을 열었다.
이 사업은 삼성증권 직원들이 매달 적립한 기금(나누미 펀드)으로 기아대책과함께 친환경 리모델링 공사를 벌여 학습공간을 마련해 주고 기자재와 프로그램 등을지원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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