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신탁이 유가증권시장 상장 첫날인 13일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15분 현재 한국자산신탁은 시초가(9천900원)보다 5.05% 오른 1만400원에 거래됐다.
개장 초 공모가(1만300원)를 밑도는 9천620원까지 떨어졌다가 반등하고 있다.
2001년 설립된 한국자산신탁은 신탁법에 따른 부동산 신탁업과 부동산투자회사법이 규정한 자산관리회사 업무를 하고 있다.
작년 영업이익은 834억원, 당기순이익은 363억원을 기록했다.
soh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날 오전 9시15분 현재 한국자산신탁은 시초가(9천900원)보다 5.05% 오른 1만400원에 거래됐다.
개장 초 공모가(1만300원)를 밑도는 9천620원까지 떨어졌다가 반등하고 있다.
2001년 설립된 한국자산신탁은 신탁법에 따른 부동산 신탁업과 부동산투자회사법이 규정한 자산관리회사 업무를 하고 있다.
작년 영업이익은 834억원, 당기순이익은 363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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