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서진시스템, 현성바이탈 등 3곳이코스닥시장 상장 예비삼사를 청구했다고 18일 밝혔다.
서진시스템은 통신장비 부품과 휴대전화 메탈케이스 등을 제조하는 업체로, 작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60억원과 79억원이었다.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 현성바이탈은 코넥스에서 코스닥으로 이전 상장을 추진한다. 지난해 258억원의 매출에 96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
금융지원 서비스 업체 등과의 합병을 목적으로 한 스팩(SPAC)인 하나금융8호기업인수목적도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했다.
sj9974@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서진시스템은 통신장비 부품과 휴대전화 메탈케이스 등을 제조하는 업체로, 작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60억원과 79억원이었다.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 현성바이탈은 코넥스에서 코스닥으로 이전 상장을 추진한다. 지난해 258억원의 매출에 96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
금융지원 서비스 업체 등과의 합병을 목적으로 한 스팩(SPAC)인 하나금융8호기업인수목적도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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