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전자부품 제조업체 옵토팩의 코스닥 신규 상장을 승인했다고 19일 밝혔다.
매매거래는 20일 시작된다.
2003년 설립된 옵토팩은 휴대폰과 노트북 카메라 등에 주로 사용되는 이미지센서를 패키징해 이미지센서 업체나 카메라 모듈업체에 제공하는 회사다.
작년 매출액은 316억6천만원, 당기순손실은 3억5천600만원을 기록했다.
코넥스에서 이전 상장한다. 공모가는 5천900원이다.
hanajja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매매거래는 20일 시작된다.
2003년 설립된 옵토팩은 휴대폰과 노트북 카메라 등에 주로 사용되는 이미지센서를 패키징해 이미지센서 업체나 카메라 모듈업체에 제공하는 회사다.
작년 매출액은 316억6천만원, 당기순손실은 3억5천600만원을 기록했다.
코넥스에서 이전 상장한다. 공모가는 5천9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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