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010060]가 증권업계의 하반기 불투명한 실적개선 전망에 25일 장 초반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2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OCI는 전 거래일보다 3.35% 내린 9만8천100원에 거래됐다.
김상구 키움증권 연구원은 "OCI가 올해 2분기 폴리실리콘 부문에서 흑자전환한것은 고무적이지만 중국의 하반기 태양광 관련 정책이 변수가 될 수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하되 목표주가를 13만5천원에서 12만원으로 내렸다.
한승재 동부증권 연구원도 "OCI의 의미있는 실적 개선에는 시간이 필요하다"며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했다.
khj91@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날 오전 9시 22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OCI는 전 거래일보다 3.35% 내린 9만8천100원에 거래됐다.
김상구 키움증권 연구원은 "OCI가 올해 2분기 폴리실리콘 부문에서 흑자전환한것은 고무적이지만 중국의 하반기 태양광 관련 정책이 변수가 될 수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하되 목표주가를 13만5천원에서 12만원으로 내렸다.
한승재 동부증권 연구원도 "OCI의 의미있는 실적 개선에는 시간이 필요하다"며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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