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005940]은 25일 풍부한 유동성과 경기·실적 호전에 힘입어 국내 증시가 다음 달에 상승세를 나타낼 것이라며 하반기코스피가 2,120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오태동 투자전략팀장은 "올해 3분기에는 주요국의 통화 부양 정책과 경기·실적턴어라운드(전환) 기대가 겹쳐 주가가 상승할 수 있는 좋은 환경"이라며 이같이 전망했다.
그는 "리플레이션(디플레이션에서 벗어나 심한 인플레이션까지 이르지 않은 상태)과 그린슈트(경기후퇴에서 벗어나 경기가 회복하거나 발전할 조짐과 징후를 뜻하는 말)가 강하게 겹치는 국면"이라며 "주요국 중앙은행은 경기 침체 공포 때문에 통화부양 정책을 유지하고 경기와 실적은 고개를 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런 유동성과 턴어라운드 기대로 증시는 3분기까지 우호적인 투자환경을 유지할 것"이라며 올해 하반기 코스피 목표치로 주가수익비율(PER) 11배 수준인 2,120을 제시했다.
오 팀장은 "특히 리플레이션 낙수 효과로 아시아 신흥국 자산으로 자금이 유입될 것"이라며 "미국의 긴축 우려가 완화했고 경기 모멘텀도 양호해 국내 증시도 외국인 자금이 유입돼 주가 상승을 견인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그는 "주당순이익(EPS) 추정치도 연초보다 3.6% 높아져 6년 만에 실적 전망치가상향 조정되고 있다"며 "증시는 단기 차익실현 매물을 소화하며 완만한 상승 흐름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NH투자증권은 중국 관련주와 철강, 비철금속, 기계, 화학 등 업종이 중국 구조조정과 재정지출 확대, 경기 연착륙 등에 대한 기대감을 안고 있고 실적 전망치가높아지는 업종으로는 정보기술(IT)하드웨어, 생활용품, 기계 등을 제시했다.
indig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오태동 투자전략팀장은 "올해 3분기에는 주요국의 통화 부양 정책과 경기·실적턴어라운드(전환) 기대가 겹쳐 주가가 상승할 수 있는 좋은 환경"이라며 이같이 전망했다.
그는 "리플레이션(디플레이션에서 벗어나 심한 인플레이션까지 이르지 않은 상태)과 그린슈트(경기후퇴에서 벗어나 경기가 회복하거나 발전할 조짐과 징후를 뜻하는 말)가 강하게 겹치는 국면"이라며 "주요국 중앙은행은 경기 침체 공포 때문에 통화부양 정책을 유지하고 경기와 실적은 고개를 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런 유동성과 턴어라운드 기대로 증시는 3분기까지 우호적인 투자환경을 유지할 것"이라며 올해 하반기 코스피 목표치로 주가수익비율(PER) 11배 수준인 2,120을 제시했다.
오 팀장은 "특히 리플레이션 낙수 효과로 아시아 신흥국 자산으로 자금이 유입될 것"이라며 "미국의 긴축 우려가 완화했고 경기 모멘텀도 양호해 국내 증시도 외국인 자금이 유입돼 주가 상승을 견인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그는 "주당순이익(EPS) 추정치도 연초보다 3.6% 높아져 6년 만에 실적 전망치가상향 조정되고 있다"며 "증시는 단기 차익실현 매물을 소화하며 완만한 상승 흐름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NH투자증권은 중국 관련주와 철강, 비철금속, 기계, 화학 등 업종이 중국 구조조정과 재정지출 확대, 경기 연착륙 등에 대한 기대감을 안고 있고 실적 전망치가높아지는 업종으로는 정보기술(IT)하드웨어, 생활용품, 기계 등을 제시했다.
indig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