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108790]가 26일 고객정보 유출 사태여파로 하락했다.
이날 오전 9시5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인터파크는 전 거래일보다 5.13% 내린 1만4천800원에 거래됐다.
경찰과 인터파크에 따르면 지난 5월 인터파크 서버가 해킹당해 고객 1천30만여명의 이름, 아이디, 주소, 전화번호 등 정보가 유출됐다.
ch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날 오전 9시5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인터파크는 전 거래일보다 5.13% 내린 1만4천800원에 거래됐다.
경찰과 인터파크에 따르면 지난 5월 인터파크 서버가 해킹당해 고객 1천30만여명의 이름, 아이디, 주소, 전화번호 등 정보가 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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