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2일 게임업체 서울리거[043710](전 로켓모바일)에 '주된 영업정지'에 관한 상장 적격성 실질심사 사유가 추가됐다고 공시했다.
앞서 서울리거는 오는 10월 27일부터 모바일게임 콘텐츠사업 부문(매출액 대비75%)의 영업을 중단키로 했다고 밝혔다.
서울리거는 회계처리 기준 위반 혐의와 관련해 지난달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으로 결정돼 현재 거래가 정지된 상태다.
soh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앞서 서울리거는 오는 10월 27일부터 모바일게임 콘텐츠사업 부문(매출액 대비75%)의 영업을 중단키로 했다고 밝혔다.
서울리거는 회계처리 기준 위반 혐의와 관련해 지난달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으로 결정돼 현재 거래가 정지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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