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4일 파트론[091700]이 올해 2분기에전망치를 밑도는 실적을 냈다며 목표주가를 1만3천원으로 종전보다 7.1% 내렸다.
박강호 연구원은 "파트론의 연결 기준 2분기 매출은 1천964억원으로 전 분기보다 20.8%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107억원으로 48.3% 줄었다"며 "영업이익률도 5.5%로2.9%포인트 떨어졌다"고 지적했다.
그는 "올해와 내년 파트론의 주당순이익을 하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도 내렸다"고말했다.
그는 그러나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2천255억원, 176억원으로 전 분기보다 13.3%, 64.3% 증가할 것"이라며 "내년에 홍채센서 적용 모델 확대, 전면 카메라의 화소 상향 가능성을 고려해 단기 매수 전략을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indig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박강호 연구원은 "파트론의 연결 기준 2분기 매출은 1천964억원으로 전 분기보다 20.8%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107억원으로 48.3% 줄었다"며 "영업이익률도 5.5%로2.9%포인트 떨어졌다"고 지적했다.
그는 "올해와 내년 파트론의 주당순이익을 하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도 내렸다"고말했다.
그는 그러나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2천255억원, 176억원으로 전 분기보다 13.3%, 64.3% 증가할 것"이라며 "내년에 홍채센서 적용 모델 확대, 전면 카메라의 화소 상향 가능성을 고려해 단기 매수 전략을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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