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9일 바텍[043150]이 올해 2분기에깜짝 실적을 냈다며 목표주가를 4만6천원에서 5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김호종 연구원은 "바텍의 2분기 연결 매출이 645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4.2% 늘어났고 영업이익은 155억원으로 28.6% 증가했다"며 "매출과 이익이 모두 시장 전망치를 웃돌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바텍의 주가수익비율(PER)은 18.4배로 의료기기 업종 평균 24.3배보다 낮아 저평가 매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indig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김호종 연구원은 "바텍의 2분기 연결 매출이 645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4.2% 늘어났고 영업이익은 155억원으로 28.6% 증가했다"며 "매출과 이익이 모두 시장 전망치를 웃돌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바텍의 주가수익비율(PER)은 18.4배로 의료기기 업종 평균 24.3배보다 낮아 저평가 매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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