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오는 11일 한화자산운용의 '아리랑(ARIRANG) 고배당저변동50'과 '아리랑 고배당주채권혼합' 등 상장지수펀드(ETF) 2종목이 상장된다고 9일 밝혔다.
'아리랑 고배당저변동50'은 배당수익률(배당금/주가)이 높고 변동성이 낮은 50종목에 투자해 시장 대비 초과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이다.
'아리랑 고배당주채권혼합'은 고배당주에 40%, 3년 만기 국채에 60%를 각각 투자해 안정적인 배당과 이자 이익을 얻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들 종목이 상장되면 전체 ETF 종목 수는 225개로 늘어난다.
sj9974@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아리랑 고배당저변동50'은 배당수익률(배당금/주가)이 높고 변동성이 낮은 50종목에 투자해 시장 대비 초과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이다.
'아리랑 고배당주채권혼합'은 고배당주에 40%, 3년 만기 국채에 60%를 각각 투자해 안정적인 배당과 이자 이익을 얻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들 종목이 상장되면 전체 ETF 종목 수는 225개로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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