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 기초화학물질 제조업체인 에스에스컴텍[036500]은 "채권자 이모씨가 청주지방법원에 파산을 신청했다"고 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씨는 회사가 발행한 제8회차 전환사채 중 1억원어치에 대해 조기상환을 청구한 채권자"라며 "현재 파산신청서 접수증 사본만 수령한 상태로 신청 내용을 파악해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hyunmin623@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회사 측은 "이씨는 회사가 발행한 제8회차 전환사채 중 1억원어치에 대해 조기상환을 청구한 채권자"라며 "현재 파산신청서 접수증 사본만 수령한 상태로 신청 내용을 파악해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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