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위성통신[211270]이 10일 계열사인 인공위성제조업체 AP우주항공을 흡수합병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급등했다.
이날 오전 9시17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AP위성통신은 전날보다 26.64% 오른 1만600원에 거래됐다.
장 초반에는 상한가까지 오른 1만850원을 나타내기도 했다.
앞서 AP위성통신은 지난 8일 AP우주항공을 흡수 합병하기로 했다고 공시했고 이에 거래소는 우회상장 여부 등을 검토하기 위해 매매거래를 정지했다.
전날 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가 우회상장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결정함에 따라 이날 거래가 재개됐다.
합병비율은 1대 0.4317764, 합병기일은 오는 11월1일이다.
sj9974@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날 오전 9시17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AP위성통신은 전날보다 26.64% 오른 1만600원에 거래됐다.
장 초반에는 상한가까지 오른 1만850원을 나타내기도 했다.
앞서 AP위성통신은 지난 8일 AP우주항공을 흡수 합병하기로 했다고 공시했고 이에 거래소는 우회상장 여부 등을 검토하기 위해 매매거래를 정지했다.
전날 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가 우회상장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결정함에 따라 이날 거래가 재개됐다.
합병비율은 1대 0.4317764, 합병기일은 오는 11월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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