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광고 플랫폼 전문업체 퓨쳐스트림네트웍스(이하 FSN)가 기업인수목적회사(스팩·SPAC)와 합병을 통해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FSN은 케이비제7호스팩[214270] 임시주주총회에서 합병 의안이 최종 가결됐다고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FSN은 오는 10월5일 코스닥 시장에 합병 신주를 상장한다.
신창균 FSN 대표는 "이번 코스닥 상장을 통해 유입되는 자금은 연구개발 투자및 해외진출을 위한 실탄으로 대부분 사용할 예정"이라며 "국내 모바일 광고 업계를선도하는 한편 해외 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hanajja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FSN은 케이비제7호스팩[214270] 임시주주총회에서 합병 의안이 최종 가결됐다고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FSN은 오는 10월5일 코스닥 시장에 합병 신주를 상장한다.
신창균 FSN 대표는 "이번 코스닥 상장을 통해 유입되는 자금은 연구개발 투자및 해외진출을 위한 실탄으로 대부분 사용할 예정"이라며 "국내 모바일 광고 업계를선도하는 한편 해외 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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