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사다리펀드를 운용하는 한국성장금융은 12일 기술가치평가(TCB)투자 펀드의 위탁운용사로 IMM인베스트먼트와 중소기업은행-LX인베스트먼트 컨소시엄 등 2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기술가치평가 투자펀드는 투자용 TCB평가 제도 도입 이후 처음으로 도입되는 전문펀드다.
IMM인베스트먼트가 운용하게 될 펀드는 성장사다리펀드가 150억원을 출자하는등 모두 700억원 규모로 조성된다.
기업은행-LX인베스트먼트 컨소시엄이 위탁운용사로 선정된 펀드 역시 성장사다리펀드 출자 100억원을 포함해 700억원 규모다.
이 펀드에는 우리은행과 기업은행[024110] 등도 각 펀드에 출자자로 참여했다.
khj91@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기술가치평가 투자펀드는 투자용 TCB평가 제도 도입 이후 처음으로 도입되는 전문펀드다.
IMM인베스트먼트가 운용하게 될 펀드는 성장사다리펀드가 150억원을 출자하는등 모두 700억원 규모로 조성된다.
기업은행-LX인베스트먼트 컨소시엄이 위탁운용사로 선정된 펀드 역시 성장사다리펀드 출자 100억원을 포함해 700억원 규모다.
이 펀드에는 우리은행과 기업은행[024110] 등도 각 펀드에 출자자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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