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는 닛케이225지수, 홍콩항셍지수(HSI), S&P500을 기초자산으로하는 '제15840회 Nikkei225-HSI-S&P500 조기상환형 주가연계증권(ELS)'을 비롯한 5종의 파생상품을 250억원 규모로 24일 오후 1시까지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상품은 녹인배리어(손실진입구간)를 38%로 설정해 기초자산 가격 하락에 따른 손실 진입구간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만기는 3년이며 6개월마다 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각 최초기준가격의 90%(6·12·18개월), 85%(24·30·36개월) 이상인 경우 연 5.1% 수익을제공한다.
미래에셋대우는 코스피200, HSI, S&P500, 유로스토스50(EuroStoxx50), 닛케이225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 다양한 ELS 상품도 판매한다. ☎ 1644-3322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 상품은 녹인배리어(손실진입구간)를 38%로 설정해 기초자산 가격 하락에 따른 손실 진입구간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만기는 3년이며 6개월마다 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각 최초기준가격의 90%(6·12·18개월), 85%(24·30·36개월) 이상인 경우 연 5.1% 수익을제공한다.
미래에셋대우는 코스피200, HSI, S&P500, 유로스토스50(EuroStoxx50), 닛케이225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 다양한 ELS 상품도 판매한다. ☎ 1644-3322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