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외과용 및 신체보정용 기기 제조업체 유앤아이[056090]는 콜롬비아 보건당국(INVIMA)에서 척추고정장치(Velofix Interbody Fusion System)의 수입품목 허가를 받았다고 23일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2026년 8월 18일까지다.
회사 측은 "이번 콜롬비아 진출은 중남미 시장에서 브라질, 멕시코에 이어 세번째로 진출하는 시장으로 중남미 매출 확대의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soh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계약 기간은 2026년 8월 18일까지다.
회사 측은 "이번 콜롬비아 진출은 중남미 시장에서 브라질, 멕시코에 이어 세번째로 진출하는 시장으로 중남미 매출 확대의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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