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증권[003450]은 31일 KB캐피탈과 업무제휴를 통해 출시한 업계 최초 체크카드 신용대출 서비스인 '에이블 스타론'이 5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올해 1월 출시한 이 서비스는 기존 개인신용등급과 현대증권 고객등급을 반영한 대출서비스로, 현대증권 체크카드 이용자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현대증권은 "KB금융그룹으로의 편입된 후 KB캐피탈과 협업을 통해 그룹 시너지를 창출한 사례"라고 의미를부여했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