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기획사 이매진아시아[036260]는 변종은 전대표이사를 업무상 횡령혐의로 수사당국에 고소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매진아시아에 따르면 변 전 대표의 횡령액은 20억6천만원이다.
회사 측은 "이번 횡령 사건은 경영에 중대한 영향을 끼치는 사안은 아니나 도덕성과 투명성을 기본가치로 여기는 경영방침에 따라 법적 절차를 밟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gorious@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매진아시아에 따르면 변 전 대표의 횡령액은 20억6천만원이다.
회사 측은 "이번 횡령 사건은 경영에 중대한 영향을 끼치는 사안은 아니나 도덕성과 투명성을 기본가치로 여기는 경영방침에 따라 법적 절차를 밟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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