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외환은행 전 주주, 5천596억원 규모 손배 청구"

입력 2016-09-02 09:27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하나금융지주[086790]는 외환은행 최대주주였던엘에스에프-케이이비 홀딩스(LSF-KEB Holdings)가 자사를 상대로 국제중재재판소에5천596억원 규모의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중재신청을 냈다고 2일 공시했다.

회사는 "법률대리인을 신청해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중재신청은 하나금융지주가 중재신청인으로부터 2012년에 외환은행 발행주식 51.02%를 매수한 것과 관련한 것이다.

khj91@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