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지주[086790]는 외환은행 최대주주였던엘에스에프-케이이비 홀딩스(LSF-KEB Holdings)가 자사를 상대로 국제중재재판소에5천596억원 규모의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중재신청을 냈다고 2일 공시했다.
회사는 "법률대리인을 신청해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중재신청은 하나금융지주가 중재신청인으로부터 2012년에 외환은행 발행주식 51.02%를 매수한 것과 관련한 것이다.
khj91@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회사는 "법률대리인을 신청해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중재신청은 하나금융지주가 중재신청인으로부터 2012년에 외환은행 발행주식 51.02%를 매수한 것과 관련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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